현대약품, 일산지역 고등학교생 대상 길거리마케팅
이번 마케팅은 고등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여드름의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다클린 제품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등 전 지역 18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인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1시간동안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이재형 PM은 "이번 진다클린겔 길거리 마케팅은 지역마케팅의 일환으로 일산지역의 고교생을 대상으로 중점 활동하였으며 차후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다클린겔은 고등학생의 최대 고민거리인 여드름을 진다클린겔은 하루 한번 사용으로 간편하게 치료하는 일반의약품이다.
문윤희 기자
jazz@pharms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