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 메일보내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경오 위원장 1주일간 캄보디아서 투약활동 참여 서울시약사회 전영구 회장은 2일 영락교회 해외 의료선교회에 3백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의약품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현지주민을 대상으로 구호활동을 겸한 무료의료검진에 쓰인다.한편 서울시약 김경오 약국경영위원장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1주일 동안 전개되는 이번 의료봉사의 일원으로 투약활동에 참여한다.영락교회 의료봉사회는 수년 전부터 캄보디아에서 구호활동과 무료의료검진, 투약활동 등을 을 전개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성하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각종 수가 추가에 ‘입원진료비’ 보상방식 개편 추진 '플리바스' 제네릭, 시장 철수 속도 가속화 갈등 고조 ‘의료개혁특위’ 출범에 ‘의대교수’ 사직시작 제네릭사 '케이캡' 결정형 특허 도전 연승 이어가 정부, ‘상급종합 지정·평가체계’ 대수술 들어가 노바티스 안구건조증약 '자이드라', 오테즐라 닮은꼴 되나 전 세계적 ‘의료인력 부족’ 직면···2024년 준비할 것은? GLP-1 약물, 당뇨‧비만 이외 치료영역 확장 경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GBCC 2024 키워드 ‘성장·확장’···세계 3대 유방암학회 노려 식약처, 5년간 2만 3559개 품목 갱신 희귀약 시장 고성장세 둔화 예상 정부, 의료개혁 추진 ‘건보 1조 4천억’ 이상 집중투자 조규홍 장관 “의과대학 교수비대위 주1회 휴진 유감” ‘의료개혁’ 사회적 논의 시작···의료개혁특위 출범
서울시약사회 전영구 회장은 2일 영락교회 해외 의료선교회에 3백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의약품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현지주민을 대상으로 구호활동을 겸한 무료의료검진에 쓰인다.한편 서울시약 김경오 약국경영위원장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1주일 동안 전개되는 이번 의료봉사의 일원으로 투약활동에 참여한다.영락교회 의료봉사회는 수년 전부터 캄보디아에서 구호활동과 무료의료검진, 투약활동 등을 을 전개해오고 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각종 수가 추가에 ‘입원진료비’ 보상방식 개편 추진 '플리바스' 제네릭, 시장 철수 속도 가속화 갈등 고조 ‘의료개혁특위’ 출범에 ‘의대교수’ 사직시작 제네릭사 '케이캡' 결정형 특허 도전 연승 이어가 정부, ‘상급종합 지정·평가체계’ 대수술 들어가 노바티스 안구건조증약 '자이드라', 오테즐라 닮은꼴 되나 전 세계적 ‘의료인력 부족’ 직면···2024년 준비할 것은?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GBCC 2024 키워드 ‘성장·확장’···세계 3대 유방암학회 노려 식약처, 5년간 2만 3559개 품목 갱신 희귀약 시장 고성장세 둔화 예상 정부, 의료개혁 추진 ‘건보 1조 4천억’ 이상 집중투자 조규홍 장관 “의과대학 교수비대위 주1회 휴진 유감” ‘의료개혁’ 사회적 논의 시작···의료개혁특위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