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후원, 강병선·문재빈·박해영씨 등 3명
서울시 약사대상은 1994년 서울시약사회와 중외제약이 공동 제정, 매년 약사회원의 권익신장 및 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 가운데 서울시약사회 윤리위원회 및 사무국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 수여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정착돼 약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7일, 대약회관에서 개최되는 제49회 서울특별시약사회 정기총회 석상에서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