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후조사는 후향적으로 성의없이 이뤄지는 것이 문제다"

최근 불법 리베이트 제공의 온상으로 확인된 시판후조사(PMS)에 대한 서울대 박병주 교수의 평가.

박 교수는 PMS 보고서의 33% 이상의 부작용이 없다고 보고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

이는 환자에 대한 제대로 된 관찰이 이뤄지지 않고 보고서의 숫자만 채워서 의료진이 보고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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