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TSMC 창 회장 미래 성장산업 강조
대만 반도체 제조사(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의 화장인 모리스 창(Morris Chang)은 대만에서 최근 열린 포럼에서 차세대 성장 산업은 바이오텍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세기 첫 30년은 반도체와 정보기술의 성장 길을 지나 물리학 발전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창 회장은 바이텍은 향후 50년 이상 실질적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차세대 산업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회사들은 낮은 투자 수익에 실망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그는 바이오텍은 미래에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창 회장은 대만 회사들은 미국 기업과 협력하거나 관련 기술을 특허 라이센싱, 로열티 지급 등으로 얻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외 전문가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