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치과 주보훈 교수가 치과 교정분야의 세계적 학회인 美 교정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Orthodontists)에서 ‘21세기 차세대 교정의사(Rising Star Award)’ 25명 중 한명으로 선정됐다.

이번 상은 지난 4월 31일부터 5월 4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개최된 제 104회 교정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Orthodontists 104th Annual Meeting; Celebration of Smile)에서 전 세계 교정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학술 연구 업적과 강연을 평가해 선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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