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셀’ 공법으로 기존 오메가3 대비 6.1배 흡수율 높여"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생체 이용률 및 체내 흡수율을 높인 'PNT 아쿠아셀 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아쿠아셀’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셀 기술이란 미셀화를 통해 지용성을 수용화시키는 기술로 친유성 천연물의 친수성을 높여 체내 흡수율을 증진시킨다.

아쿠아셀 기술을 적용하면 일반 오메가3 대비 최대 혈장 농도 3.7배, 흡수율이 6.1배 높아지며, 섭취 시 혈행건강 및 혈중 중성 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IFOS부터 인증 받은 원료를 사용해 중금속, 불순물로부터 안전하며, 혈행,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EPA 및 DHA 함유 유지(오메가3)와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가 함유된 복합기능성 제품이다. 레몬 부원료를 첨가해 오메가3 특유의 어취를 줄였으며, 개별 PTP 포장을 통해 오염 및 변질도 최소화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오메가3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료흡수율에 집중한 제품을 선보였다”며 “아쿠아셀 기법은 타 제품에 비해 높은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보이기에 더욱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카카오메이커스에 선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 7일부터 8월 16일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PNT(Personalized Nutrition Therapy)는 GC녹십자웰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생애 주기 별 개인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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