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안과병원(대표원장 박규홍)은 오는 3월 1일부로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박수철 교수(왼쪽)와 김기석 교수를 영입, 지역내 타 병원과 차별화된 안과전문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박수철 원장은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대한안과학회 홍보·전산정보위원 및 전문의 고시 출제위원을 거쳐 현재 대한안과학회지 편집위원 및 영문학회지 부편집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증례로 본 사시학·백내장(내외학술 刊)과 안과검사(대한안과학회 刊) 등이 있다.

김기석 진료부장은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한국, 미국 및 아시아태평양 안과학회 정회원, 한국망막학회 정회원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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