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사장 이계관)은 1월1자부로 영업본부 조직개편 및 인사 이동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2개 사업부를 4개 사업부로 편제 조정했으며, 부산지점을 동·서 2개의 지점으로 분리했다.

이에 따라 문승현 부산지점장이 영업3 사업부장으로, 변오석 광주지점장이 영업5 사업부장으로, 부산지점 김재범, 류영건 차장이 동부산지점장, 서부산지점장으로, 전주지점 이근우 과장이 광주지점장으로 각각 승진발령을 받았다.

마케팅실장 이승식 이사는 영업2 사업부장으로 전보 발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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