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제약(대표 홍성한)은 전(前) 일양약품 공장장이었던 이승철씨를 생산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자로 신임 생산본부장으로 임명된 이승철 생산본부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일양약품에 1982년 입사해 20여년간 생산 및 품질관리부서 등 주요 부서를 역임하고 생산본부장으로 근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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