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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코로나19 백신 시장 첫 승자는
모더나, 화이자, J&J, 사노피 등 경주…내년 결실 예상
2020년 05월 22일 (금) 12:04:52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자유롭게 되기 위해 백신의 R&D에 바이오텍과 제약사들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많은 제약과 바이오텍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약품, 백신과 치료법의 개발을 경주하고 있고 많은 제약사들이 인상적인 보고를 내놓고 있어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

완전한 경제 회복은 코로나19에 대한 백신이 발견됐을 때 가능할 수 있다.

바이오텍인 모더나는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의 1상 연구에서 긍정적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어느 회사가 첫 백신을 개발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건 스탠리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모더나의  mRNA-1273 백신은 임상 성공 가능성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6개 후보 백신 중 하나이다.

모건 스탠리의 보고서는 기존 110개 백신 후보를 면밀히 조사한 후 백신 경주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6개 업체/파트너를 선정했다.

강력한 조직과 업체는 캔시노 바이오로직스(CanSino Biologics), 옥스퍼드 대학/아스트라제네카(University of Oxford/AstraZeneca), 바이오엔텍/화이자(BioNTech/Pfizer), J&J, 사노피/GSK, 모더나/국립보건원(Moderna/NIH) 등이다.

18일 모더나는 후보 백신 mRNA-1273의 첫 용량의 초기 단계 연구에서 45명 참가자에 대한 안전성과 우수한 내약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각각 25 혹은 100 마이크로그램을 받은 2주 후, 모든 참가자들은 코로나19에서 회복된 환자를 능가하는 항체 수준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모더나의 백신 후보를 적절하게 평가할 충분한 주요 데이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사노피와 GSK는 코로나19에 대한 백신의 개발을 신속히 하기 위해 제휴를 맺었다.

사노피와 GSK는 4분기에 환자 등록 시작과 빠르면 내년 하반기까지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사노피는 성공할 경우, 백신은 2021년 하반기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노피는 미국이 연구에 투자를 한만큼 백신의 첫 수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유럽에서 잠재적 백신에 접근을 가속화하기 위해 유럽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엔텍과 협력하고 있는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은 9월에 긴급사용을 위해 준비될 수 있다고 최근 밝혔다.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텍은 독일에서 이미 인간임상을 시작했고 최근 미국에서도 진입했다.

화이자는 백신의 1개 혹은 2개 버전이 진전을 보인다면, 임상시험은 9월에 수천 명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옥스퍼드 대학은 잠재적 코로나19 백신 ChAdOx1의 전임상 동물 연구에서 긍정적 결과를 보고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은 2월에 백신 연구를 시작했고 4월에 인간 임상을 시작했다.

옥스퍼드는 18~55세 1102명의 건강한 참가자를 연구에 등록하고 있다.

옥스퍼드는 성공할 경우 추가 개발, 대규모 제조와 유통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와 협력하고 있다.

AZ는 옥스퍼드 대학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을 약 3000만 도즈를 생산할 예정이고 9월까지 영국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1억 도즈를 공급할 예정이다.

J&J는 9월에 잠재적 백신에 대한 인간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고 12월에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백신은 내년 초에 긴급사용을 승인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 캔시노 바이오는 현재 중국에서 Ad5-nCoV 백신을 2상 연구에 있다.

후보 백신은 아데노바이러스 기반 바이러스성 벡터 플랫폼을 사용한다.

백신 시장 300억$ 예상
전 세계 77억 명 인구가 있고 전문가들은 이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하나 이상 효과적 백신의 출현을 기대하고 있다.

모건 스탠리는 코로나19 백신 시장은  팬데믹 동안 100억~300억 달러와 변이, 비접종 인구나 신생아 출산이 수요를 드라이브할 팬데믹 단계 동안 연간 20억~250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런 추산을 위해, 애널리스트들은 인도, 중국, 러시아는 자체 개발하고, 미국의 가격은 10-20달러, 서유럽은 5-15달러, 나머지 국가들은 5-10달러로 서구 기업들에서 18억 명이 제공받을 경우를 추측했다.

BMO Capital Markets는  백신 가격이 30~130달러로 산정될 경우, 미국 매출은 30억~1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글로벌 매출은 가격과 접종률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에 매우 다양할 수 있어 예상이 더 어렵다.

WHO에 따르면 현재 100개 이상 잠재 백신이 개발되고 있고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경주가 구체화되기 시작하면서 이런 모든 것들은 다양한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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