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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간세포암 치료 전략' 심포지엄 개최
스티바가, 런칭 기념…실제 임상 현장 경험 공유
2018년 06월 14일 (목) 12:05:24 문윤희 기자 news@pharmstoday.com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는 지난 11일 간암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간세포암 치료 패러다임 소개 및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스티바가 보험 런칭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간세포암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한편, 넥사바정에서 스티바가정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전문의들 간의 활발한 논의의 장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대한간암학회 회장 박중원 교수(국립암센터)와 삼성서울병원 임호영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넥사바-스티바가 연속 치료 요법 시대 △RESORCE연구 입증: 넥사바-스티바가 치료 시퀀스 확립 △RESORCE연구 적용: 실제 임상현장에서의 넥사바 -스티바가 연속 치료요법 고려에 대한 발표와 함께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첫 번째 발표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 소화기내과 김도영 교수가 △넥사바 -스티바가 연속 치료 요법 시대라는 주제로 임상 현장에서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들에게 전신치료요법을 도입하는 적기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교수는 치료 효과를 위한 최적의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경동맥화학색전술(TACE)에 불응하는 환자를 확인한 후 가급적 빨리 전신치료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스티바가가 급여 확대됨에 따라 1차 표적 치료를 보다 빠르게 시작하는 것이 용이해졌다고 설명했다.

아산병원 종양내과 유창훈 교수는 스티바가 3상 연구인 RESORCE의 탐색적 하위분석 연구(Exploratory sub-analysis) 데이터를 소개했다. 연구 결과 넥사바 이후 스티바가를 연속 투여한 군의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은 26개월인 반면, 넥사바 이후 위약을 투여한 군에서는 19개월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스티바가에 대한 일관된 생존 연장 효과를 입증하는 데이터일 뿐만 아니라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에 2년 이상의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윤준 교수는 △RESORCE연구 적용: 실제 임상현장에서의 넥사바-스티바가 연속 치료요법 고려에 대해 발표하며, 연속 치료요법을 통해 생존율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는 환자 선별법을 소개했다.

김윤준 교수는 RESORCE 임상에 참여했던 환자들은 약 98% 환자가 Child-Pugh class A의 간 기능을 가지고 있었고, 전신수행능력 평가도 ECOG PS 0~1이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전신치료를 도입할 수 있는 환자 치료 방침 결정과 예후 판단에 있어 병기는 물론 간 기능 등급을 유의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이엘 특수치료제 사업부 서상옥 총괄은 “이번 심포지엄은 간세포암 2차 치료제로 스티바가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거듭 확인하는 한편, 새로운 임상 데이터와 그 경험에 대해 논의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바이엘은 의료진과 국내 간세포암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 넥사바에서 스티바가로 이어지는 치료적 패러다임의 우수한 임상적 혜택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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