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식 회장은 오는 3월 23일 열리는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이사회는 현재 8명 내외로 되어 있는 부회장의 수를 15명 내외로 늘이고, 현재 3월1일부터 다음 해 2월28일까지로 되어 있는 회계연도를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로 바꾸는 회칙개정안을 심의, 승인하여 오는 3월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이어 대웅병원경영혁신대상 및 서울시병원회장 표창, 대한병원협회장 표창, 서울특별시장 표창 후보자들을 심의했다.
장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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