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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올해도 실천적 자원봉사 문화 확산
임직원 봉사 원칙 '무대가성·자발성·지속성' 회사지원 확대
2018년 01월 10일 (수) 15:30:14 조정희 기자 news@pharmstoday.com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올해도 임직원들의 실천적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유한양행의 사회공헌은 창업정신에 나타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더불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양성이라는 큰 방향성을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차원의 사회공헌사업과 더불어 임직원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실천적 나눔인재를 양성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를 위해 입사 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CSR교육과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발적 임직원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봉사동호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유한양행의 임직원 자원봉사 원칙은 무대가성과 자발성·지속성"이라며 "창업정신에 기초한 임직원 기업시민 가치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자원봉사를 원하는 직원들의 경우 회사에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자발적 봉사동호회 결성 시 사내홍보, 기관연계, 봉사내용 기획 등 초기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봉사동호회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시로 모니터링 및 맞춤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봉사자 역량강화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CSR팀을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등 기존 자원봉사 활동을 체계화, 고도화하고 조직내 실천적 사회공헌 문화를 조성, 확산해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에도 오는 20일 동작사회복지관과 함께 ‘건강차 만들기 봉사’를 필두로 본사는 물론 연구소, 공장 및 각 지점 등의 현황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 역시 CEO메시지를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봉사의 기업문화 구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유한양행은 창업자 정신을 바탕으로 나눔활동을 통한 실천적 사회공헌 기업문화를 구축할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위대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회적 책임활동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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