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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뎅기열 백신 안전 우려 고심
필리핀, 브라질 등 ‘뎅벡시아’ 사용 제한 잇따라…일부 질병 악화 위험
2017년 12월 05일 (화) 10:04:12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사노피의 뎅기열 백신이 안전성 우려로 사용 제한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사노피는 첫 뎅기열 백신이 이전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게 접종할 경우 심각한 감염 위험이 있다고 연구 데이터를 발표했다.

회사는 6년 임상 데이터를 근거로 뎅백시아(Dengvaxia)의 라벨 업데이트를 당국에 권고했다.

사노피의 뎅백시아의 안전성 우려로 WHO, 필리핀, 브라질 등에서 백신의 안전성 분석에 들어갔다.

WHO는 뎅벡시아에 대해 안전 데이터의 검토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필리핀은 현재 의심되는 대량 예방접종 프로그램의 조사를 지시했고 브라질은 사용 제한 조치를 했다.

사노피는 지금까지 백신 접종을 받은 대다수사 높은 유행 지역에 살고 있고 예방접종 전 이전 뎅기열에 감염된 사람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브라질은 완전히 의심되지 않지만 이전 감염된 사람에게 백신의 사용 제한을 이미 권고했다.

브라질 보건부는 백신 접중으로 사망 혹은 더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한 사례는 보고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에서 뎅백시아가 2015년 승인된 이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접종을 받았느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필리핀 보건부는 사노피의 연구 보고 후 지난 주 뎅백시아의 사용을 금지했다.

필리핀은 뎅벡시아와 관련된 사망 보고는 없다고 밝혔다.

필리핀에서 9세 이상 73만여 명의 어린이가 뎅백시아 1회를 접종한 것으로 추산했다.

싱가포르 보건부도 백신 라벨에 위험 경고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사노피는 뎅벡시아 개발 20년을 투자했다.

그러나 매출은 이런 안전성 문제로 빠르게 증가하지 않고 있다.

뎅백시아는 올해 9월까지 2200만 유로에 머물렀다.

작년 매출은 승인된 14개국에서 5500만 유로를 기록했다.

뎅벡시아는 필리핀, 브라질, 싱가포르를 비롯해 멕시코, 인도네시아, 태국, 파라과이, 페루,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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