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레킷벤키저 등 관심…J&J·사노피 등도 거론돼

화이자가 내달 소비자건강 사업의 매각 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CNBC가 관련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GSK, 레킷벤키저 등 업체들이 150억달러 가치가 있는 화이자의 소비자 건강 사업에 관심을 표명했다.

한 소식통은 예비 논의는 이미 레킷벤키저와 가졌지만 GSK는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J&J, 네슬레, 사노피도 잠재적 바이어로 거론되고 있다.

딜은 2018년 중반에 있을 것이라고 CNBC가 전했다.

한편 독일 머크도 소비자 건강 사업부의 분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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