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장은 한국인 유전체 연구 관련 분야의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 소장은 2006년부터 미국 워싱턴 의과대학에서 소아과 및 내과 교수로 겸직하고 있으며, 대사유전과의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또 미국 내에서 700만 달러의 펀딩을 받아 유전체 연구를 수행한 해당 분야 권위자다.
일천기념강좌는 우리나라 분자생물학의 개척자인 일천 이기영 교수가 이룬 분자세포생물학 분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일천기금에서 운영하고 있다.
한 소장은 한국인 유전체 연구 관련 분야의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 소장은 2006년부터 미국 워싱턴 의과대학에서 소아과 및 내과 교수로 겸직하고 있으며, 대사유전과의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또 미국 내에서 700만 달러의 펀딩을 받아 유전체 연구를 수행한 해당 분야 권위자다.
일천기념강좌는 우리나라 분자생물학의 개척자인 일천 이기영 교수가 이룬 분자세포생물학 분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일천기금에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