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의료 발전, 안정적 혈액수급 강조
오후에는 혈액원을 방문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을 위해 노력한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혈액제제 제조 및 검사․공급 준비 등 일련의 과정을 점검했다.
방 차관은 올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로 혈액수급이 가장 어려운 동절기(1~3월)를 큰 문제없이 무사히 넘기고 있다”면서 “헌혈에 참여해 주신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방 차관은 “전문가들과 함께 혈액사업 중장기 발전계획(‘18년∼22년) 수립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문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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