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은 대표제품 조아바이톤과 세계 최고 축구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역동적인 축구 시연이 어우러진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웨인 루니, 후안 마타, 다비드 데헤아 등 총 9명의 맨유 1군 선수들이 출연한 이번 영상은 맨유 선수들의 볼트래핑 장면과 함께 조아바이톤이 에너지 레벨을 높여주는 것을 형상화해 하단에 표현된다.

또 집중, 다이나믹, 파워풀 등 조아바이톤과 맨유가 함께 공유하는 가치들이 자막으로 함께 표현된다.

이번 콜라보 영상은 조아제약 홈페이지(www.choa.co.kr)와 조아바이톤 홈페이지(www.choabitone.co.kr) 및 페이스북을 비롯해 유튜브, 다음TV팟, 엠군, 곰TV 등 각종 동영상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조아제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한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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