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블루베리 과즙이 함유된 드링크 음료인 ‘블루베리 me’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블루베리는 예로부터 원주민 인디언들이 ‘신이 내린 과일’이라고 부를 정도로 맛과 영양이 뛰어나며,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특히 블루베리에 많이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노화방지, 시력보호 등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될 만큼 그 탁월한 효능을 인정받았다. 

현대약품 블루베리 me는 블루베리 특유의 상큼한 맛과 산뜻함이 특징이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해 선물용으로도 손색없으며, 칼로리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현대약품 식품마케팅팀 박원호 PM은 “최근에는 음료 하나를 고를 때도 성분과 효능을 꼼꼼히 살핀 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건강과 맛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블루베리 me와 함께 올 한해도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베리 me는 전국의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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