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후 올 수 있는 성기능 장애 치료 특화...초기 관리부터 수술 치료까지 총괄

이대목동병원(원장 유경하)은 23일 국내 암환자들의 성기능 장애 치료를 위한 ‘암환자 성재활센터(센터장 정우식 비뇨기과 교수)’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암환자 성재활센터는 전립선암, 방광암, 직장암 등에서 수술 후 발생하는 성기능 장애를 초기부터 관리하며 약물 치료 실패시 수술 치료를 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