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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성욕촉진제 위험 성분 함유
2016년 01월 14일 (목) 11:01:04 편집부 news@pharmstoday.com
남성에게 OTC 성욕 증강 보충제가 효능이 입증되지 않았고 일부는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Sexual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웨이크 포레스트 밥티스트 메디컬센터의 Ryan Terlecki 연구팀은 톱셀러 남성 성욕 상승 보충제를 확인했고 발기, 성욕과 성 행위를 높이기 위해 판매되는 제품의 성분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특정 천연 보충제는 약간 성기능 장애를 개선한 것을 보였지만 인간에 대한 증거가 부족한 것을 발견했다.

일부 제품은 불순하거나 약할 우려 때문에 이런 제품을 환자에게 강력하게 권고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된 일부 제품은 삼지구엽초(Epimedium), 인삼, DHEA, 은행나무, 호로파, 마카 등이다.

많은 제품에서 리비도, 발기부전이나 성행위를 개선할 수 있다는 주장을 지지할 과학적 증거는 없었다고 연구팀이 밝혔다.

연구팀은 일부 천연제품은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의 성분인 PDE5I가 발견했다.

연구팀이 분석한 한 연구에서는 미국과 아시아에서 구입한 OTC 남성 성욕 확장제의 검사 샘플 81%에서 PDE5I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많은 이런 제품들은 특정 건강문제가 있는 남성을 위험하게 할 수 있는 약물 성분을 사용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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