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분회장 회의서 요청

서울시약사회가 각 분회에 약대 6년제에 대한 홍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일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제8차 분회장 회의’를 개최하고 약대 6년제에 대한 대국민홍보가 미약하다고 지적하며 분회장들이 앞장서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권태정 회장은 “약대 6년제의 당위성을 회원에게 알리는 일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룡 부회장은 “각 분회장들이 반품일자와 장소 등 반품과 관련된 사항을 협력도매상 대표자와 협의해 반품을 진행해 조속한 시일냉 반품처리가 완료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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