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일양헬스몰에서 판매하던 ‘名品 홍삼절편’을 새롭게 리뉴얼 하면서 용량은 늘리고 가격은 그대로 책정하여 재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일양약품의 ‘名品 홍삼절편’은 국내산 고려홍삼 51%와 국내산 벌꿀 5%를 함유하였으며, 기존 제품의 쓴맛을 개선해 쫀득쫀득하고 깔끔한 식감을 갖춘 프리미엄 식품이다.

특히, ‘名品 홍삼절편’에 함유된 국내산 고려 홍삼에는 진세노사이드라고 불리는 사포닌성분과 다양한 아미노산, 유기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각 성분들이 유기적으로 생체에 유익하게 작용하여 봄철의 기력증진이나 운동 및 레저시 에너지 보충, 공부하는 학생들의 간식 등 남녀노소가 쉽게 먹을 수 있도록 한포씩 개별 포장된 특징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일양약품은 인삼 제조에 있어 오래된 전통과 노하우를 갖춘 기업으로 믿을 수 있는 품질을 보증하며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된 ‘名品 홍삼절편’은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함께 쇼핑백이 동봉되어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선물로 좋으며, 제품 한 세트에 10개의 소카톤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관과 휴대가 편리하게끔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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