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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간 고대병원 근무…농어촌 의료봉사활동 공로 고려대 안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노미순 간호사가 지난 1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3회 국제 간호사의 날'에 참석해 홍경자 서울시 간호사회 회장으로부터 ‘제23회 서울시 모범간호사’표창장을 받았다.모범간호사로 선정된 노미순 간호사는 19년간 고대병원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2001년부터 교회 의료봉사팀으로 활동하며 교인을 비롯한 노인, 농어촌주민 등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하는 등 간호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혜숙 기자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각종 수가 추가에 ‘입원진료비’ 보상방식 개편 추진 '플리바스' 제네릭, 시장 철수 속도 가속화 갈등 고조 ‘의료개혁특위’ 출범에 ‘의대교수’ 사직시작 제네릭사 '케이캡' 결정형 특허 도전 연승 이어가 정부, ‘상급종합 지정·평가체계’ 대수술 들어가 노바티스 안구건조증약 '자이드라', 오테즐라 닮은꼴 되나 전 세계적 ‘의료인력 부족’ 직면···2024년 준비할 것은? GLP-1 약물, 당뇨‧비만 이외 치료영역 확장 경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GBCC 2024 키워드 ‘성장·확장’···세계 3대 유방암학회 노려 식약처, 5년간 2만 3559개 품목 갱신 희귀약 시장 고성장세 둔화 예상 정부, 의료개혁 추진 ‘건보 1조 4천억’ 이상 집중투자 조규홍 장관 “의과대학 교수비대위 주1회 휴진 유감” ‘의료개혁’ 사회적 논의 시작···의료개혁특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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