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은 1977년 재단 설립과 함께 장학사업을 펼쳐왔고, 최근에는 등록금 부담완화와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장학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이홍구 아산재단 이사(서울국제포럼 이사장)와 정정길 이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가 아산장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중선 기자
alrhr@pharmstoday.com
아산재단은 1977년 재단 설립과 함께 장학사업을 펼쳐왔고, 최근에는 등록금 부담완화와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장학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이홍구 아산재단 이사(서울국제포럼 이사장)와 정정길 이사(전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가 아산장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