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자(43·충북 청원군 금관보건진료소 보건진료원)씨가 재단법인 인촌기념회가 선정한 제18회 인촌상 공공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상금은 5000만원이며, 시상식은 10월11일 오후3시 서울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21층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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