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교수(서울백병원 21C안과병원장)가 7일 열린 "Epi-LASIK의 특강과 워크숍"에서 좌장을 맡았다.

이날 특강과 워크숍은 비젼테크놀로지사의 주선으로 독일의 대가 크리스 로만 (Prof. C. Lohmann) 교수를 초청, 최근 국내에 소개되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라섹, 라식이 장점을 결합해 새로운 방법의 에피라식 (Epi-LASIK)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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