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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가장 나이를 속일 수 없는 신체기관은 ‘눈’이다.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 각양각색의 건강법이 소개되고 있지만, 피로한 현대사회 속에 나도 모르게 눈은 더욱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되돌릴 수 없는 눈의 노화!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수정체 조절력 떨어지는 ‘노안’… 근거리만 보이지 않아노안은 나이가 들며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다.눈에는 카메라의 자동초점기능과 같은 ‘조절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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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8.01.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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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발생하고 나서 그 후유증이 아주 무서운 질환이 있다. 치료가 늦어지면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손발이 마비되거나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할 수 있다. 심하면 반신불수가 될 수도 있다. 바로 ‘뇌졸중’이다.사망률도 높지만 후유증도 심각한 질환이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질환이기도 하다. 암의 경우는 위암, 간암, 폐암 등의 모든 암을 합쳐 사망률이 높은 편이라면 뇌졸중은 단일 질환으로서 압도적으로 사망률이 높은 병이다.요즘 같이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는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히는 경우가 더욱 늘어난다. 가톨릭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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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8.01.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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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세먼지가 매우 심해지면서 온 나라가 난리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일기예보보다도 미세먼지 농도를 먼저 확인한다. 정작 밖에 나가면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은 별로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미세먼지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로 사람 머리카락 지름(약70㎛)보다 7분의 1정도다. 대부분 자동차 배기가스와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질산염, 황산염, 암모늄 등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다. 각종 유해물질이 농축된 미세먼지는 코와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그대로 몸에 축적된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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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8.01.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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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거주중인 50대의 P모씨, 10년 전부터 조금씩 허리통증과 함께 왼쪽 다리쪽으로 저림 증상이 있었으나 정도가 심하지 않아 파스나 찜질등의 민간요법으로 통증을 완화시키고 있었다. 하지만 증상은 더욱 심해졌고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 받은 결과, 척추의 추간판 돌출에 의한 척추 신경의 압박이 원인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요통은 인류가 직립보행을 시작한 이후 ‘현대인 병’이라고 불릴 만큼 흔한 통증이다. 특히 P씨의 경우와 같은 추간판에 의한 신경압박은 현대인에게 가장 흔한 요통의 원인 중 하나이다. 가장 흔한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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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8.01.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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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은 전체 인구의 70~80%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인데 대부분 참거나 진통제에 의존하며 견디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하면 나을 수 있는데도, 무관심하게 방치했다 만성두통에 이르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7년간(2010~2016년) 두통(질병코드 : R51)으로 진료를 본 환자가 29% 증가(671,156명→867,569명)한 것으로 나타났다.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각종 스트레스 요인이 늘어나면서, 두통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여전히 두통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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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8.01.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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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심장사 중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하는 것이 부정맥성 질환이다. 특히 요즘같이 실내와 실외의 기온 차이가 심하게 나는 계절은 급성관동맥증후군의 질환이 자주 발생한다. 또 그로 인한 부정맥성 질환도 흔치 않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부정맥성 질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정확한 진단으로 부정맥의 종류와 증상 파악해야부정맥 질환의 가장 많은 증상은 가슴 두근거림 증상이다. 평상시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발생하는 두근거림 증상이 오래 지속될 경우에는 부정맥성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두근거림 증상 이외에도 가슴이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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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8.01.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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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 김모(62)씨는 최근 간기능 검사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 전문의의 권유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이라는 생소한 진단을 받았다.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은 강직성척추염, 류마티스관절염, 아토피피부염과 같이 면역기능에 이상이 생겨 면역세포들이 장기나 조직을 공격하여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간은 우리 몸에 들어오는 영양소의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고 면역체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간 기능이 훼손되더라도 대부분 통증이나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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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8.01.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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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제2의 심장이라고 한다. 발은 걸을 때 심장에서 보낸 혈액을 받아 다시 온몸으로 보내는 펌프 작용을 한다. 사람은 일생동안 지구 4바퀴 반을 돈다고 할 정도로 발을 많이 사용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발 관리에 소홀하다. 발목을 삐거나 통증이 발생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버린다.하지만 이렇게 발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무시했다간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발 건강을 해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무지외반증과 족저근막염, 발목 염좌가 있다.엄지발가락이 휘어서 튀어나온, 무지외반증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둘째 발가락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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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8.01.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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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가 찾아오면서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장혈관 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고된 연구에 따르면 겨울에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이 10%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심근경색과 협심증 등은 관상동맥질환의 양상이다. 관상동맥의 내경이 좁아지면서 심장 근육에 혈류 공급 장애가 생기면서 심장기능 손상으로 나타나기 때문.특히 관상동맥질환 등 심장질환은 통계청에 따르면 증가추세로 지난 2006년 인구 10만명 당 31.1명에서 2016년 58.2명으로 꾸준한 증가추세다. 또 사망원인 2위로 암의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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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8.01.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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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은 지난해 12월 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히우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예방과 관리방안을 10일 발표했다.▲인플루엔자란?흔히 독감이라고 하며 감기와 다른 질환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이 높은 급성 호흡기 감염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4일 후에 증상이 나타나며 갑작스런 발열과 함께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 증상과 기침, 인후통, 가래 등의 호흡기 증상이 동반된다.인플루엔자는 우리나라에서 매년 12월부터 4월까지 유행하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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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8.01.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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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의 시행으로 지난달부터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등 실내 체육시설도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시설 내 금연구역 안내 스티커 또는 표지판을 부착해야하고,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많은 흡연자들이 찾던 실내 체육시설도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면서 흡연자들의 설 곳은 더욱 줄어들고 있다. 아파트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는 ‘금연아파트’도 지난 9월말 기준으로 264곳에 이른다.이로 인해 담배와의 연을 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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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8.01.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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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주부 윤영자(가명) 씨는 최근 독감을 심하게 앓은 후에 손발이 찌릿한 저림 증상의 통증이 심해 밤잠을 설치기 일쑤였다. 윤 씨는 단순히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그런 줄로 생각하고 손을 수시로 주무르기도 하고 혈액순환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을 먹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통증이 심해지고 팔다리의 힘도 저하되어 뒤늦게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한 결과 황당하게도 말초신경들이 손상되는 ‘길랭바레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찬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철을 맞아 손발저림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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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8.01.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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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의 시행으로 지난달부터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등 실내 체육시설도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시설 내 금연구역 안내 스티커 또는 표지판을 부착해야하고,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많은 흡연자들이 찾던 실내 체육시설도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면서 흡연자들의 설 곳은 더욱 줄어들고 있다. 아파트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는 ‘금연아파트’도 지난 9월말 기준으로 264곳에 이른다.이로 인해 담배와의 연을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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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희 기자
2018.01.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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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의 확산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독감 의심환자는 작년 11월 1,000명당 7.7명에서 12월 1,000명당 53.6명으로 약 5.96배 늘어났다. 특히 독감 검출 현황에 따르면 A형과 B형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정글의 법칙’ 칠레편에 합류하기로 했던 방송인 강남도 A형 인플루엔자독감 확진 판정으로 합류하지 못한바가 있다.올 겨울 이례적으로 A형과 B형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다. 독감은 초기에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전신 증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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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8.01.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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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는 30대 여성 권모씨는 최근 질 부위에 염증이 생긴 것 같아 고민이다. 며칠 전부터 냉이 많고 악취가 심해 인터넷에 증상을 검색해보니,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았다. 친구들에게 고민을 토로하니, 이전에 질염에 걸렸던 친구들도 꽤 있었다. 하지만 서로 증상이 달라 진짜 질염이 맞는지 혹시 더 심각한 질병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여성의 감기'라고 불릴 정도로 흔한 질염은 질 부위에 염증 상태를 말한다. 흔히 '냉이 많아요'라고 말하는 증상이 있을 때, 질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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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8.01.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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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피부에 붉은 발진이 생기면 많은 생각을 하면서 병원에 온다. 아이에게 먹인 음식에 문제가 있었나, 얼마나 오래 갈까, 흉터를 남기지는 않을까, 혹시 심한 피부염은 아닐까 고민이 된다. 요즘은 너무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많은 걱정과 혼자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아토피피부염의 경우에는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이다. 아토피피부염은 쉽게 낫지 않고 오래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질환이므로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하려고 조급한 마음으로 시작하기 보다는 아이가 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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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8.0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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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이은 한파로 가벼운 외출도 꺼려질 만큼 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으며,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 소식도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다. 질병관리 본부 조사 결과 기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응급실을 찾는 저체온증 환자가 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날 만큼 기온과 저체온증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당분간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저체온증’의 증상과 대비법에 대해 알아본다.저체온증은 주위, 바람, 젖은 옷 등에 의해 우리 몸의 온도가 35도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우리 몸의 정상 체온은 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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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8.01.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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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쉽게 끊을 수가 없어요. 새해를 맞이해서 이번에는 꼭 금연하고 싶습니다!” 노원구에 사는 41살 고모씨는 이번에는 반드시 금연에 성공하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를 알면서도 담배를 쉽게 끊기 힘들다. 흡연자들은 '스트레스가 쌓여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담배를 끊을 수 없다고 말하지만 사실 담배를 끊기 어려운 이유는 중독되었기 때문이다.매년 새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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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7.12.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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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쉽게 끊을 수가 없어요. 새해를 맞이해서 이번에는 꼭 금연하고 싶습니다!” 노원구에 사는 41살 고모씨는 이번에는 반드시 금연에 성공하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를 알면서도 담배를 쉽게 끊기 힘들다. 흡연자들은 '스트레스가 쌓여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담배를 끊을 수 없다고 말하지만 사실 담배를 끊기 어려운 이유는 중독되었기 때문이다.매년 새해가 되
알쏭달쏭 건강상식
편집부
2017.12.2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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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관리본부(CDC) 에 따르면 3명 중 1명이 일생 동안 한 번의 대상포진을 겪는다. 우리나라에서도 한 해 동안 약 50만 명이 진단 및 치료를 받을 만큼 흔한 대상포진은 몸의 한쪽(편측)에만 발생하는 물집과 극심한 통증이 특징이다.대개 초기에는 권태감, 발열과 오한 등 감기몸살과 증상이 비슷해 적정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흔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대상포진에 대해 을지재단 산하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피부과 한태영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뻐근함과 권태감, 발열 등 감기와 비슷과거에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접종을 한 사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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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7.12.27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