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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방북 대표단은 16일 북한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리는 제5차 평양의학과학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13일 방북길에 올랐다.신상진 전 의협 회장을 단장으로 김세곤 의협 상근부회장 등 2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14∼18일 닷새간의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다.이번 방북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에서 올 3월에 북한을 방문해, 북측의 민족화해협의회와 조선의학회측으로부터 평양의학과학토론회에 남측 의료계 인사들의 참여 요청을 받아 당초 5월경에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SARS로 인해 연기됐었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갈등 고조 ‘의료개혁특위’ 출범에 ‘의대교수’ 사직시작 제네릭사 '케이캡' 결정형 특허 도전 연승 이어가 정부, ‘상급종합 지정·평가체계’ 대수술 들어가 노바티스 안구건조증약 '자이드라', 오테즐라 닮은꼴 되나 전 세계적 ‘의료인력 부족’ 직면···2024년 준비할 것은? GLP-1 약물, 당뇨‧비만 이외 치료영역 확장 경주 길어진 의·정 갈등···‘정부’ 한발 물러섰지만 ‘의료계’ NO 다국적제약 3곳 중 2곳 ‘광고선전비’↑…GSK 3.5배 증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의료개혁’ 사회적 논의 시작···의료개혁특위 출범 85세 이상 뇌졸중 환자, 10년 전 비해 약 2배 증가 희귀 신경질환 CIDP 새로운 경쟁 분야로 출현 세 번째 국산 P-CAB 제제 '자큐보정' 국내 허가 ‘의료개혁특위’ 내일 첫 회의 앞둬···의료계 참여 독려 25세 리피토 "궁극적으로 CV-아웃컴 예방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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