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를 하는 일본 여고생과 여대생의 수는 보다 적어지고 있다.
아시아 재팬 왓치(Asia Japan Watch) 보도에 따르면 JASE(Japanese Association for Sex Education)의 조사에서 일본 여학생 사이에서 성행위 기록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젊은 여성이 섹스를 적게 했다.
최소 한번 섹스를 한 여대생의 수는 2005년 최고인 47%에서 14%로 떨어졌다.
이는 1974년 조사를 시작한 후 성행위의 상승추세를 따른 올해까지 고등학생도 같다.
2005년 여고생 3명 중 1명이 섹스를 했지만 현재는 4명중 1명이다.
이는 미국 젊은 성인 70%가 19세까지 섹스를 했다는 것과 비교된다.
첫 키스를 경험한 고등학생의 수도 줄어들었다.
현재 대학생의 66%와 고등학생의 37%가 키스해 2005년 각각 72%와 48%에 비해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