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총재 서영훈)은 20일 성악가 신영옥씨와 신지화씨를 초청해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신영옥·신지화씨는 앞으로 2년간 한적의 홍보대사로서 ‘2005년 한적 창립100주년기념사업’홍보활동을 비롯, 인도주의 사업 대한 각종 후원·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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