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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고 무거운 다리엔 ‘안티스탁스’
만성정맥부전 증상 완화…식물성 치료제라 '안전'
2011년 08월 16일 (화) 01:01:00 문윤희 기자 jazz@pharmstoday.com
메디팜스투데이의 <이슈브랜드>는 각 제약사별 대표 OTC 제품을 '의인화'하여 제품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는 다양한 이야기를 편안하고도 자연스럽게 인터뷰 하는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편집자주]

붓고 무거운 다리로 매일 저녁 족욕을 하거나 남편 또는 남자친구의 불만과 투정 섞인 안마를 받고 있는 여성이라면 오늘 소개하는 베링거인겔하임의 안티스탁스를 주목해도 좋다.

손상된 정맥 벽의 강도와 탄력을 증가시켜 만성정맥부전의 증상을 완화하는 안티스탁스는 이 초기 증상으로 인해 붓고 무거운 다리로 고생하는 여성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하루 종일 앉아 있거나 서서 일하는 판매 종사자, 다리 부종이나 통증,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 야간에 종아리 쪽에 경련이 나타나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비싼 돈 주며 타이안마를 받거나 남편의 억센 마사지에 오히려 다리 붓기만 증가하는 여성들은 오늘 소개하는 안티스탁스가 왜 그대에게 필요한지에 귀를 기울여봐야 할 것이다.

   
-여성들에게 본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던데, 자신 소개부터 제대로 해달라.

여성들에게 내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여성들이 다리가 붓는 만성정맥부전(CVI, Chronic Venous Insufficiency)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이 증상이 나타나고 어떻게 예방해야 할지를 모른다. 그래서 내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럼 정확히 어떤 증상에 사용해야 하나?

만성정맥부전은 종아리 부종이나 다리 중압감, 통증과 긴장감, 욱심거림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나는 이런 손상된 정맥 내피 세포를 회복시키고 정맥 벽의 강도와 탄력을 증가시켜 이런 증상을 경감시킨다. 이런 결과는 임상시험으로 증명이 됐다.

26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1정씩 12주 동안 안티스탁스를 투여한 결과 현저한 종아리 둘레 감소 효과를 비롯한 만성정맥부전 증상 개선에 있어 탁월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입증됐다.

나는 일반약이기 때문에 의사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입해서 사용해도 된다. 약사님들께 자신의 증상을 알리면 바로 나를 소개해 주실 꺼다.

-다리 부종으로 약을 먹는 사람이 드문데.

맞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경증일 때 마사지나 족욕으로 자기치료를 하다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이미 병원에 갔을 때는 중증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만성정맥부전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게 중요하다. 다리가 단순히 붓는 것으로 약을 먹어야 한다는 인식 개선이 필요하고, 이런 정보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우선은 약사님들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티스탁스와 6개월동안 호흡을 같이하고 있는 김윤혁PM은 만성정맥부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식물성 치료제라서 안전하다고 강조하던데...

프랑스 포도농장 농부들이 일을 하고 나서 붓는 다리에 적포도 잎으로 만든 습포를 사용하는 모습을 과학자들이 목격하고 만든 것이 바로 나다.
와인을 만들려면 발로 밟기도 해야 하고 와인을 제조하면서 발을 많이 사용해야 하는데 프랑스 농부들이 이 습포를 붙이며 증상을 개선하는 모습에 착안한 것이다. 당연히 나는 적포도 잎의 활성성분인 플라노보이드를 주원료로 하고 있다. 이 성분은 자연 상태의 상태인 적포도 잎 추출물 AS195의 형태를 그대로 함유하고 있어 안전성은 보장됐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럼 정확히 만성정맥부전에 대한 증상은 어떤 건가?

우리 몸의 혈액은 심장에서 동맥으로 내보내진 뒤 정맥을 통해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데 특히 다리 정맥의 피는 중력을 거슬러 아래에서 위로 흘러야 하는데 여기에는 종맥의 근육의 수축 작용과 정맥에 있는 판막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리 정맥 판막은 혈액이 심장으로 흐를 때는 열려있고 반대 방향으로 흐를 때는 닫혀 혈액이 거꾸로 흐르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오래 서 있거나 나쁜 자세를 취해 혈액 순환을 방해하거나 가족력이 있거나, 노화, 호르몬의 변화 등에 의해 정맥 판막이 약해지거나 손상이 생기면 혈액이 심장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다리에 쌓이게 된다.

이 때문에 다리가 붓고 쑤시고, 무섭고 저리는 등 아픈 증성이 발생하는데 대부분 이런 증상을 단순히 피곤해서 생긴 것으로 생각해 별다른 관리를 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증상은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특히 발목 주변에 통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고, 밤에는 쥐가 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심한 경우는 피부가 변색되거나 다리궤양, 중증습진, 하지정맥류 등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만성정맥부전이 가벼운 병이 아니라는 인식이 확 와 닿는다.

그렇다. 만성정맥부전을 인지하지 못하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자가 진단을 할 수도 있다. 안티스탁스 홈페이지(www.antistax.co.kr)에 올려진 다리 정맥 위험요인 체크리스틀 통해 자신의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관련 제품으로 엘리스탁스도 최근 출시된 것으로 알고 있다.

엘리스탁스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화장품으로 다리 쿨링 스프레이다. 여성 중에 힐을 신거나 오래 앉거나 서 있어서 지치고 피곤한 다리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간편하게 사용하라고 내놓은 제품이다.

단순 미용을 위해 풋 스프레이 형태로 나온 제품이 많지만 엘리스탁스는 적포도잎 추출물 AS195성분에 보습제를 함유해 미용 뿐 아니라 다리 건강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엘리스탁스는 가방에 넣을 수 있게 비교적 가벼운 용량인 75ml 용기로 만들어져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다리케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성들을 위한 다리 케어 제품으로 자리매김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본인의 가치를 안 물을 수 없다.

아...매출 말인가(웃음), 왜 이 질문을 안 하나 했다. 그러나 대외비니 양해를 부탁한다. 만성정맥부전을 포함하는 관련 시장은 약 300억 규모다. 대부분 병의원 처방이 차지하고 있어 일반약 시장은 의외로 작지만 나의 등장 이후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밝다고 생각한다.

현재 의약품 시장은 매년 2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 상태로 간다면 충분히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그 전에 만성정맥부전에 대한 정보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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