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국내 마케팅 담당에 강윤현(姜允炫, 47세) 상무를 새롭게 영입했다.

강 상무는 지난 83년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종근당,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영풍제약, 유유, 안국약품 등을 두루 거치며 병원 영업 및 마케팅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