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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 법인의 대표이사로 이승우(45) 전 한국MSD 사장을 임명한다고 14일 발표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6월 이양복 사장의 사임 이후,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이사인 필립 메이어(Philippe Meyer)가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 왔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신임 사장으로 9월 1일 공식 취임할 이승우 사장은 존슨앤드존슨의 의료 분야에서 한국, 미국, 싱가폴, 대만지사를 거쳐 10년 이상 근무했다.또한 최근 8년 동안에는 한국MSD에서 사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AI 활용 ‘바이오 대전환’···바이오 최선진국 향하는 길은? 상장 제약바이오 5곳 중 3곳 가량 영업이익률 하락 의협 수장 ‘총파업 외치’는 강경파···정부와 대화될까 제약바이오 R&D비 증가 둔화…셀트리온 vs 삼바 양강구도 강성 VS 강성 맞대결, 42대 의협 수장은 누가? '제미글로' 특허도전 성공…제네릭 출시 8년 앞당겨 내달 1일 ‘소틱투’·‘리브텐시티’ 급여 개시···새로운 옵션 기대 지난해 주요 제약바이오 매출확대…수익, 대형-중견 양극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한미사이언스 소액주주들 '형제편' 손…OCI그룹 통합 무산 위기 복지부, 5월부터 ‘전공의 연속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 시작 한약 ‘근골격계통’ 질환 비중 가장 높아 서울대병원-KAIST, 인플루엔자 억제하는 나노입자 치료제 개발 PAH 시장 확대 및 경쟁 가열 예상 임종윤 형제, 한미 공익재단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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