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7명에

26일 열린 수익금 전달식에 참석한 이진수 원장(가운데)과 환자들.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26일 ‘제3회 국립암센터 행복나눔바자회’ 수익금 700여만원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에게 전달했다.

수익금은 지난달 14일부터 5일간 부속병원 간호과 주관으로 국가암예방검진동에서 개최된 바자회를 통해 모아졌으며, 사회사업실이 사회경제적 평가를 통해 환자 7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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