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필, 류덕희 회장 고문 추대

제약협회 부이사장이 확정됐다.

5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새로운 구성된 부이사장은 중외제약 최현식 부회장, 김선진 유한양행 사장, 김영진 한독약품 부회장, 강문석 동아제약 사장, 허일섭 녹십자 부회장, 양흥준 LG생명과학 사장, 김진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사장, 양인호 경남제약 사장 등 8명이다.

이번에 새로 이사장에 선임된 업체는 녹십자, LG생명과학, 글락소스미스클라인, 경남제약 등이다.

유승필 전 이사장과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제일약품, 동화약품은 이사사로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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