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토톱 등 주력제품 매출 증가로

태평양제약이 지난해 실적증가와 수익성이 호전됐다.

태평양제약은 진난해 매출이 전년도보다 27.7% 증가한 654억원을 시현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48.7% 늘어난 82억원, 순익은 54.7% 증가한 48억원을 수익구조가 개선됐다.

회사측은 이러한 결과는 케토톱 등 주력제품의 매출증가와 병의원시장의 성공적인 진입 등이 원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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