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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은 6월 1일자로 신임원장에 한원곤 진료부원장을, 신임진료부원장에 김계정 성균관의대 피부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박정로 원장 후임으로 임명된 한원곤 신임원장은 1976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병원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거쳤으며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외과 주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진료부원장 직을 역임했다.김계정 신임 진료부원장은 1977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으며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주임교수와 기획실장직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갈등 고조 ‘의료개혁특위’ 출범에 ‘의대교수’ 사직시작 제네릭사 '케이캡' 결정형 특허 도전 연승 이어가 정부, ‘상급종합 지정·평가체계’ 대수술 들어가 노바티스 안구건조증약 '자이드라', 오테즐라 닮은꼴 되나 전 세계적 ‘의료인력 부족’ 직면···2024년 준비할 것은? GLP-1 약물, 당뇨‧비만 이외 치료영역 확장 경주 길어진 의·정 갈등···‘정부’ 한발 물러섰지만 ‘의료계’ NO 다국적제약 3곳 중 2곳 ‘광고선전비’↑…GSK 3.5배 증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조규홍 장관 “의과대학 교수비대위 주1회 휴진 유감” ‘의료개혁’ 사회적 논의 시작···의료개혁특위 출범 85세 이상 뇌졸중 환자, 10년 전 비해 약 2배 증가 희귀 신경질환 CIDP 새로운 경쟁 분야로 출현 세 번째 국산 P-CAB 제제 '자큐보정' 국내 허가 ‘의료개혁특위’ 내일 첫 회의 앞둬···의료계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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