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은 새로운 광고와 마케팅 수단으로 인터넷을 찾고 있으나 많은 마케터들은 소비자들에게 도달하는 것을 충족하기 위해 온라인 매체를 여전히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인터넷 마케팅 전략은 제약사와 소비자 사이에 대화의 장을 열어주고 있다.

바이러스같은 비디오(viral video), 단체와 개인 블로그, 팟캐스트(Podcasts), 웹 게임 등 쌍방 온라인 전략은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보다 좋은 대중적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고 광고투자의 생명을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마케터들은 온라인 기회를 탐색하고 있으나 보수수의가 제약사들이 인터넷 사용을 차단하고 있다.

eMarketer(emarketer.com)에 따르면 제약 마케터와 헬스케어 산업의 온라인 광고비는 올해 19% 증가할 전망이다.

제약과 관련된 응답자들의 81%는 올해 가장 중요한 미디어 채널 인터넷을 꼽고 있다.

약 90%는 2010년 인터넷은 톱 미디어 채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제약 마케터들이 소비자들의 대다수가 인터넷에 시간을 보낼 것으로 믿기 때문이다.

많은 회사들은 매우 많은 온라인을 하지 않고 있어 어디에도 갈곳이 없다.

제약 마케터들은 인터넷을 쌍방 매체보다는 정보전달자로 보고 있다.

인터넷은 제약사가 마케팅 노력을 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인터넷은 백과사전이라기 보다는 대화와 쌍방간 연결 수단이다.

조사에서 전통적인 광고의 주요성은 줄고 UCC, 팟캐스트, 모바일, 위성방송 등 새로운 미디어의 영향은 늘어나고 있다.

제약사의 사이트에 자발적으로 접속하는 사람들은 주식투자자나 환자, 환자가족들이 대부분이라고 PricewaterhouseCoopers(pwc.com)는 진단했다.

PricewaterhouseCoopers에 따르면 이러한 개인들은 질병 상태와 이용할 수 있는 치료에 대한 정보를 찾지 많은 마케팅을 원하지 않는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자신이나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다.

대부분의 제약 마케터들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과 특수한 청중 집단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마케터들은 온라인 비디오, 제품 비교 정보, 웹 혹은 데스크톱 쌍방향 툴, 사회적 네트워킹, RSS 피드, 팟캐스트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제약사들은 자신의 브랜드 웹사이트를 온라인 정보센터로 제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참여 기회를 놓치고 있다.

이는 제약사들이 위험을 싫어하는 보수성 때문으로 지적했다.

구글은 마케터들에게 도움이 되는 툴을 오픈해 제약 마케팅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온라인 마케팅 툴은 배너 광고 등이다.

전문가들은 만일 개인이 읽고 있는 컨텐츠가 광고에 적절하다면 그들은 보다 많은 배너 광고를 보려는 경향이 있으며 실제로 광고와 클릭으로 참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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