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가 기존 치료보다 더오래 걸을 수 있어


심장병 환자에서 장기간의 유전자치료법이 기존의 치료법보다 운동능력 등의 향상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AP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도 소재 St. Michael's Hospital의 심장병전문의 인 Duncan Stewart 박사팀은 7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치료군이 6개월후 상당히 더 멀리 걸을 수 있음을 확인했다.

환자들은 회복후 심전도가 산소부족을 표시를 보낼 때 까지 걸을 수 있었다.

힘든 시간은 유전자 치료군에서 1분만에 회복됐으나 일반치료군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또 유전자 치료군에서는 가슴 통증을 호소하기 전까지 25%가 더 오래 걸을 수 있었다.

GenVac사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심장협회 연차 회의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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