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카구치 후노상 시사

사카구치 치카라 후노상은 최근 내각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내년 중 불임 치료에 있어서도 보험을 적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사카구치 장관은 현시점에서는 불임 치료의 성공율이 매우 낮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성공율에 이른 것을 보험 적용으로 해야 하는지 등 보험 적용의 범위에 대해서는 향후의 검토 과제로 연구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의 경우 불임 치료의 상당수가 사립 병원에서 행해지고 있어 환자에게 매우 고액의 치료대가 요구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기 때문에 「가격이 타당한가 어떤가도 포함해 한 번 더 검토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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