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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감기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초기에 적절한 처지 및 약물투여로 제어할 수 있는 종합감기약 '네버콜 캡슐'을 신발매했다고 15일 밝혔다.'네버콜 캡슐'은 양약과 생약성분이 이상적으로 배합돼 복잡한 감기의 초기증상을 신속하게 치료해준다.또한 감기에 효과가 있는 여러 가지 비타민을 보강해 해열 및 진통효과를 극대화하고 감기의 제증상(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이 제품의 포장단위는 10캡슐.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AI 활용 ‘바이오 대전환’···바이오 최선진국 향하는 길은? 상장 제약바이오 5곳 중 3곳 가량 영업이익률 하락 의협 수장 ‘총파업 외치’는 강경파···정부와 대화될까 제약바이오 R&D비 증가 둔화…셀트리온 vs 삼바 양강구도 강성 VS 강성 맞대결, 42대 의협 수장은 누가? '제미글로' 특허도전 성공…제네릭 출시 8년 앞당겨 내달 1일 ‘소틱투’·‘리브텐시티’ 급여 개시···새로운 옵션 기대 지난해 주요 제약바이오 매출확대…수익, 대형-중견 양극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한미사이언스 소액주주들 '형제편' 손…OCI그룹 통합 무산 위기 복지부, 5월부터 ‘전공의 연속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 시작 한약 ‘근골격계통’ 질환 비중 가장 높아 서울대병원-KAIST, 인플루엔자 억제하는 나노입자 치료제 개발 PAH 시장 확대 및 경쟁 가열 예상 임종윤 형제, 한미 공익재단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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