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의 종합 비타민제 비나폴로가 고함량 성분의 메가비타민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유유에 따르면 비나폴로 엑스트라는 비나폴로의 대표 성분인 감마오리자놀과 12가지 필수 비타민 성분이 이상적으로 처방 되어 있어 탁월한 효능, 효과를 가진다. 기존의 비타민제들이 비타민 결핍만을 보충하는 정도의 성분, 함량에 그치는 반면, 각종 질환 및 성인병에 적극적인 치료 및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이 제품은 신경기능 촉진, 암예방, 면역기능 증진, 당뇨 및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필수적인 비타민 군인 신경 비타민 B1, B6, B12가 다른 제제에 비해 최대 100배까지 고함량으로 처방돼 있다.

또한, 비타민B12와 함께 복용 시 악성 빈혈 예방 및 감염치료효과가 뛰어난 엽산 일일 용량 (400마이크로그램)과 노화 및 갱년기 장애에 효과 적인 비타민 E (토코페롤) 등을 추가로 배합해 효과를 강화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비나폴로 엑스트라는 1965년 국내 최초의 연질캅셀 영양제로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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