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임선민 영업담당 대표이사의 장녀 윤정양이 박기서 씨의 차남 찬우 군과 오는 11월9일(목) 오후 1시 방배동 성당에서 화촉을 밝힌다.

▲문의: 02)584-9731

화환은 정중히 사양하고 화환대신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증할 수 있으니 쌀을 보내실 분은 성당사무실(02-584-9731)로 문의 가능하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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