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구·경북 지역에 집단으로 발병한 COVID-19 환자 치료를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으나, 의료진과 병상, 물품 등의 부족으로 인해 매우 힘든 상황이다.
경상남도의사회는 향후 대한의사협회 차원의 성금모금 운동에 5000여 전 회원이 적극 동참토록 독려하기로 했다.-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20.02.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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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구·경북 지역에 집단으로 발병한 COVID-19 환자 치료를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으나, 의료진과 병상, 물품 등의 부족으로 인해 매우 힘든 상황이다.
경상남도의사회는 향후 대한의사협회 차원의 성금모금 운동에 5000여 전 회원이 적극 동참토록 독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