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지구촌통신
       
J&J, 작년 4Q 항암제가 처방약 성장 견인
작년 성장 제자리…올해 4~5% 신장 예상
2020년 01월 23일 (목) 09:24:01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헬스케어 그룹인 J&J는 작년 4분기(4Q) 항암제가 처방약 사업의 성장을 견인했다.

회사는 4분기 그룹 총매출은 208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미국 매출은 107.7억 달러로 1.4%, 국제 매출은 99.7억 달러로 2.1% 증가했다.

처방약 부문 매출은 105.5억 달러로 1년 전에 비해 3.5% 신장했다.

4분기 처방약 매출 성장은 임브루비카(Imbruvica), 다잘렉스(Darzalex) 등 항암제는 물론 건선 치료제 스텔라라(Stelara) 등이 견인했다.

스텔라라, 심포니(Simponi/Simponi Aria), 인베가 수스테나(Invega Sustenna) 등 다른 핵심 제품들도 성장에 기여했다.

반면, 새로운 면역제 트렘피어(Tremfya), 자렐토(Xarelto) 등 일부 다른 주요 약품은 분기 매출이 둔화됐다.

자이티가(Zytiga), 레미케이드(Remicade), 트라클리어(Tracleer), 프로크리트(Procrit/Eprex) 등 다른 약품의 매출은 제네릭/바이오시밀 경쟁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4분기 항암제의 총매출은 27.2억 달러로 연간 9.1% 증가했다.

다잘렉스 매출은 분기에 8.3억 달러로 연간 42.1% 급증했다.

스텔라라 매출은 17억 달러로 17.7% 증가했고, 임브루비카는 8.75억 달러로 24.5% 신장했다.

임브루비카는 애브비와 코마케팅하고 있다.

4분기 인베가 수스테나의 매출은 8.71억 달러로 연간 14.2% 증가했다.

심포니 매출은 5.15억 달러로 6.6% 증가했고, 트렘피어는 2.7억 달러로 3분기 2.9억 달러에 비해 하락했다.

자이티가의 분기 매출은 6.77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8% 감소했다.

인보카나(Invokana/Invokamet)의 매출은 1.77억 달러로 22.2% 감소한 반면, 자렐토는 6.1억 달러로 0.4% 증가에 머물렀다.

프로크리트의 매출은 1.83억 달러로 17% 떨어졌고, 머크(MSD)와 코마케팅하는 레미케이드는 10.4억 달러로 16.4% 하락했다.

4분기 폐동맥 고혈압 프랜차이즈 매출은 6.23억 달러로 연간 6.7% 감소했다.

업트라비( Uptravi), 옵수미트(Opsumit)의 강력한 수요가 트라클리어 매출의 하락을 상쇄했다.

4분기 의료기기 사업의 매출은 66.3억 달러로 1년 전에 비해 0.5% 감소했다.

4분기 소비자 헬스 사업의 매출은 35.7억 달러로 연간 0.9% 증가했다.

J&J의 2019년 총매출은 820.6억 달러로 전년대비 0.6% 증가했고, 순이익은 151억 달러로 1.2% 줄었다.

J&J는 올해 그룹 매출은 865억~862억 달러로 4~5% 성장을 예상했다.
고재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메디팜스투데이  |  0471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21길 10-1 3층 (행당동 286-44)  |  Tel 02)2293-3773  |  Fax 02)364-3774
사업자등록번호:110-81-97382  |  등록번호: 서울, 아00051  |  등록연월일:2005.09.12
편집인:고재구  |  발행인:고재구 (주)메디팜스  |  청소년보호책임자:발행인:고재구
Copyright © 2008-2020 메디팜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