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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美 제약산업 긍정 및 부정적 요인 혼재
바이오로직 특허만료·수직적 통합, 약가와 보험급여 억제 등 영향
2020년 01월 22일 (수) 12:21:25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2020년 제약산업은 일부 주요 관심 분야로 주목하는 바이오직의 특허만료와 수직적 통합과 함께, 업계에 최대 긍정적 영향을 미칠 요인들이 혼재하고 있다.

긍정 요인

컨설팅업체인 글로벌데이터의 최신 보고서를 보면, 2020년 바이오파마 산업에 대한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산업 성장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했던 분야로 각각 바이오직의 특허만료(22%), 수직적 통합(21%)을 각각 언급했다.

또한 약가 책정과 보험급여 억제(21%)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외에 중국 영향(17%), 메가M&A(9%) 등을 꼽았다.

업계에서는 정부 지시가 향후 가격 상승을 억제를 마련하거나, 바이오시밀러 출시와 수직적 통합 등 노력이 결국 비용을 더 낮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9년 암젠의 아바스틴(Avastin) 바이오시밀러 단클론항체 엠바시(Mvasi), 허셉틴(Herceptin) 바이오시밀러 칸진티(Kanjinti)의 출시에서 보인 성공을 기반으로, 바이오시밀러는 2020년 미국에서 강력한 발판을 구축할 전망이다.

작년 12월 화이자의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등 2019년에 일부 추가 출시가 있었다.

화이자도 리툭산(Rituxan)과 허셉틴(Herceptin)의 바이오시밀러 버전을 올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바이오시밀러와 오리지널 제품 사이에 가격 차이는 평균 제네릭 약품에서 보인 비용절감보다 매우 적은 15~30%이지만, 바이오시밀러는 2020년 미국에서 비용절감에 기여를 시작할 것이라고 글로벌데이터가 밝혔다.

보험급여, 자동 대체, 차세대 바이오로직과 경쟁, 소송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보험사가 바이오시밀러 미래를 밝게 하는 보험리스트의  최상 등급에 배치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에도, 중국은 제약산업의 큰 시장 기회로 여전히 간주라고 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와 증가하는 중상층이 있다.

또한 중국은 약품과 헬스케어를 변화시키는 로봇, 5G 등 기술에 대한 R&D 혁신에서 리더이다.

지금까지 무역 분쟁은 제약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이는 현재 진행 중인 낙관론에 기여할 수 있다고 글로벌데이터가 밝혔다.

수직적 통합은 2019년에 지속됐지만 전년도에 비해 훨씬 적은 규모였다.

이런 딜은 거래는 불일치를 줄이고, 데이터를 통합하고, 가격을 조정하고, 궁극적으로 케어의 비용을 낮출 수 있는 기회로 홍보되고 있다.

업계가 비용을 통제하고 이윤을 증가시킬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추세는 2020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부정 요인
2020년 당국과 보험사에서 가격 책정 압박은 지속될 것이고 약가 인하를 드라이브하기 위한 공격적 협상 전술도 계속될 전망이다.

조사에서 응답자의 49%는 약가 책정과 보험 급여 억제가 2020년 제약산업에 대한 최대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응답자의 14%는 미국에서 정치적 분열, 바이오로직의 특허만료(7%) 등이 뒤를 이었고, 작년 주목을 받았던 브렉시트(Brexit)는 최하위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미국에서 제약사들이 수백 개 약품의 가격을 인상하기 시작한 이후 약가와 급여가 업계에서 가장 큰 우려이다.

평균 상승률은 작년 6.3%와 비교해, 2020년에는 평균 5%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이 임박하면서 가격 인하를 위한 추가 노력은 당분간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고 글로벌데이터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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