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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이찌산쿄, 심혈관계 파이프라인 강화
2일부터 ‘나제아, 동아페르디핀, 올데카’ 판매 개시
2019년 12월 02일 (월) 09:32:55 이소영 기자 news@pharmstoday.com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이사 김대중)가 오늘(2일)부터 심혈관계 영역으로 시장을 확대한다.

기존 아스텔라스제약이 판매하던 ▲항구토제 나제아정/주사(성분명 라모세트론 염산염) ▲고혈압치료제 동아페르디핀 주사(성분명 니카르디핀 염산염) ▲고혈압치료제 올데카캡슐(성분명 바니디핀 염산염)의 한국 내 판매를 담당하게 됐다.

이는 지난 7월 31일 다이이찌산쿄 본사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6개국에서 아스텔라스제약 본사가 판매해 왔던 3개 품목에 대한 양도·양수 계약을 체결에 따른 것이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이번 신제품 도입을 통해 칼슘채널길항제 계열의 고혈압치료제 페르디핀, 올데카를 확보하게 됐다.

기존 심혈관계 영역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면서 항구토제인 나제아와 더룹어 새로운 시장으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다이이찌산쿄 김대중 사장은 “이번 계약은 한국다이이찌산쿄가 그 동안 심혈관계 의약품 시장에서 쌓아 온 역량과 노하우를 보다 다양한 의료분야로 확장, 발휘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심혈관계 의약품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하는 한편, ‘끊임없이 전문성 실현을 위해 노력하며 언제나 고객을 먼저 생각한다’는 의미의 기업 핵심가치인 ‘Integrity’를 기반으로 새로운 영역에서도 고객감동을 향해 정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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