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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파마, RNAi 약품 개발 관심 재개
알니람, 2개 약품 승인 등 기폭제…바이오텍과 제후 활발
2019년 12월 02일 (월) 13:03:11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빅 파마가 RNAi에 대한 관심을 다시 높이고 있다.작년 J&J, 릴리, 로슈, 노보노디스크, 리제너론 파마는 RN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약품에 접근하기 위한 제휴를 했고, 최근 노바티스는 관련 기업을 인수했다.

빅 파마의 이런 관심은 노바티스와 로슈가 노벨상 수상 과학인 RNAi를 약품으로 전환하려는 시도에서 뜻하지 않게 후퇴했던 약 10년 전과 일과 크게 대비된다.

수년전 노바티스, 로슈, MSD는 RNAi를 포기했다.

알니람에서 기술을 라이선스한 노바티스는 2010년 파트너십 연장에 반대했고 2015년 애로우헤드에 이를 매각했다.

2007년 알니람에 3.3억 달러를 투자한 로슈는 2010년 모든 RNAi 연구를 중단했다.

초기 RNAi 업체인 시르나 테라퓨틱스(Sirna Therapeutics)를 인수한 MSD는 2014년 11억 달러 투자를 포기했다.

2014년 알니람은 MSD로부터 시르나 자산을 인수했고 사노피와 갱신한 연구 딜에 사인했다.

노바티스와 로슈는 현재 RNAi에 복귀했고, 기블라리의 FDA 승인은 자체 발견한 2개 약품을 승인받은 알니람은 소수 바이오텍 중 하나가 됐다.

최근 노바티스는 RNAi 약품을 개발하는 더 메디신 컴퍼니(TMC)를 97억 달러에 인수했다.

알니람 파마슈티컬은 작년 온파트로(Onpattro)에 이어 최근 기블라리(Givlaari)로 첫 2개 RNAi 약품을 미국 FDA에서 승인을 받았다.

온파트로와 기블라리의 성공적 개발도 특히 알니람의 리부시란(revusiran)의 임상에서 환자 사망 후 RNAi를 둘러싼 안전성 우려를 완화하고 있다.

노바티스의 TMC 인수는 부분적으로 알니람에 대한 반영이기도 하다.

딜의 중심에 있는 약품인 인클리시란(inclisiran)은 알니람이 발견했고 2013년에 TMC에 라이선스했다.

애로우헤드 파마(Arrowhead Pharmaceuticals), 디세르나 파마(Dicerna Pharmaceuticals) 등 다른 RNAi 업체들도 이 분야에 제약사의 재개된 관심을 반기고 있고, 두 회사는 최근 빅 파마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최근 빅 파마의 RNAi 딜을 보면, J&J는 애로우헤드와 B형 간염, 릴리는 디세르나와 심혈관대사, 신경퇴행성 질환, 리제너론은 알니람과 중추신경시스템 질환, 로슈는 디세르나와 B형 간염, 노보노디스크는 디세르나와 심혈관대사 질환에 각각 RNAi 약품은 표적으로 제휴를 했다.

단클론 항체와 소분자 약품과 달리, RNAi 기반 약품들은 질병 원인 단백질에 직접 작용하지 않는다.

대시, 이런 약품들은 신체 세포들이 메신저 RNA를 저하시킴으로써 유전자 발현을 방해할 수 있는 자연적인 과정을 활용한다.

이론적으로, 다른 방법으로 도달할 수 없는 질병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을 제약사에게 제공하는 이것은 우선 문제가 있는 단백질을 생산하는 것을 세포가 차단한다.

노바티스의 TMC 인수와 J&J, 릴리, 레제너론, 로슈, 노보노디스크의 최근 협력 딜은 RNAi 기술을 보다 광범위하게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니람과 레제너론은 온파트로, 기블라리, 인클리시란의 표적인 간 이외에 장기에 근원인 질병으로 RNAi의 사용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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